| 환영합니다 | 회합실 | 주보편집 | 집현전 | 청소년 회합실 | 갤러리 | 미디어 | 성당사무실 |

회원등록 비번분실
  business news
주보
 
작성자 관리자
작성일 2015-02-26 10:23
ㆍ추천: 0  ㆍ조회: 519    
난 꿈이 있어요 - 어느 레지오 단원의 꿈 -

난 꿈이 있어요

- 어느 레지오 단원의 꿈 -

저는 결혼을 하기로 결정하면서 천주교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. 성당만 왔다갔다 하던 평범한 신자였지요. 그러나 성모님의 이끄심이었는지 고난과 힘든 시기에 마음을 다하게 되었고, 레지오에 입단하게 되었습니다. 꿈이 없던 평범한 저 자신에게 레지오 단원이 되어 4간부의 열성적인 이끄심과 교본을 접하면서 레지오 단원으로 점점 발을 디디며 다가가게 되었습니다. 그러던 중 어쩌다 단장의 임무를 맡게 되었지요. 정말 힘들었습니다. 교본의 기초도 안 되어 있었고, 단원들의 이끌어가며 본보기가 되어 주 회합을 주도해야 한다는 것, 꾸리아에서 지시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는 것, 적은 출석율을 이끌어서 주 회합을 진행하며 주 회합에 빠지게 되면 마음이 무겁고, 미안함이 밀려들어 단원들 보기가 미안해할 때..., 그러나 어느덧 2년의 단장 기간을 지내다 보니 제게도 꿈이 생겼습니다. 우리 단원 모두가 주 회합에 참석했을 때 너무 기쁘고 성모님께 떳떳한 마음이 들었다는 것, 또한 처음에는 단원들 중에 마음이 불편한 사람들도 있어서 힘들고 레지오에 회의를 느꼈는데 이제는 마음을 열고 편안하게 대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제가 조금은 성장한 듯해서 행복하기도 합니다. 부족함이 많은 단장이어서 활동 배당도 제대로 지시하지 못하기도 합니다. 그러나 성당 내외 피정과 교육에 열심히 참여를 권장하는 저 때문에 참석을 열심히 하는 단원들을 볼 때 행복합니다. 주 회합 시간이 부족하여 서두를 때 2차 회합을 주도하며 단합과 얘기를 나누는 저희 단원들은 언제나 행복합니다. 좀 더 적극적으로 교본을 공부하며 레지오 단원으로 의무를 다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.

 

 
번호     글 제 목  작성자 작성일 조회
27 31주간 1면 3면 관리자 2015-11-05 398
26    8면 관리자 2015-11-06 413
25 <웃어봅시다.^*^> 관리자 2015-03-27 433
24 난 꿈이 있어요 - 어느 레지오 단원의 꿈 - 관리자 2015-02-26 519
23 나는 이런 레지오 단원이 좋더라. 관리자 2015-02-26 349
22 못다핀 사랑 사랑이야기! 관리자 2015-02-25 431
21 2014년 어느날 관리자 2015-02-25 346
20 나는 불구자 (不具者) 관리자 2015-02-25 227
19 황혼의 러브레터, 투 (2) 관리자 2015-02-25 176
18 천상에서 보내온 아버님의 편지 관리자 2015-02-25 293
123